zkWASM, 이더리움 L2 체인 증명자로 통합
Web3 다중 체인 환경에서 보안·효율성 강화
니어 재단과 폴리곤 랩스가 블록체인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11월 8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NEARCON 연례 컨퍼런스에서 양사는 WASM(WebAssembly) 블록체인을 위한 영지식 증명 솔루션 zkWASM을 공동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zkWASM은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L2) 체인을 위한 주요 증명자 중 하나로 통합될 예정이며, 폴리곤의 체인 개발 키트(CDK)를 통해 제공된다.
니어 재단은 zkWASM 개발에 핵심적으로 기여하며, 이를 통해 니어와 이더리움 생태계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Web3 환경에서 무신뢰(non-trust) 방식의 연결을 촉진할 계획이다.
zkWASM은 WASM 체인이 보다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안을 유지하며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WASM 블록체인은 WebAssembly 기술을 활용해 니어 프로토콜, 폴카닷 등 다양한 스마트 계약 및 블록체인 런타임 환경을 구현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zkWASM은 Web3 다중 체인 환경에서 영지식 증명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