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RP, 두바이 DFSA 승인…BTC·ETH·LTC 이어 네 번째
- XRP, ‘스웰’ 기대감 반영해 10.7% 상승
지난 11월 2일 두바이 금융감독청(DFSA)으로부터 XRP에 대한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
승인으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내에서 라이선스를 보유한 가상자산 기업들은 XRP를 자사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게 됐다. DFSA가 승인한 가상자산 목록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에 이어 XRP가 네 번째로 포함됐다.
XRP 시세는 0.72달러로 전일 대비 10.7% 상승했다. 리플이 주최하는 연례 행사 ‘스웰(Swell)’이 11월 8일부터 9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으로, 시세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리플의 기술 동향과 XRP의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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