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네트워크, V1 로드맵 출시: 신뢰 회복 가능할까?

파이 네트워크
파이 코인

사용자들, 정보 부족과 구체성 없는 계획에 불만

1일 BSC뉴스에 따르면 파이 코인으로 유명한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는 2023년 10월 말까지 V1 로드맵을 공개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킨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여전히 정보 부족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있다.


로드맵 공개, 신규 정보 부재

공식 @PiCoreTeam 계정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유되지 않았으나, 이전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2023년 10월 중순에서 말까지 새로운 로드맵 ‘V1’을 공개할 예정이였다.

결국 V1 로드맵은 @PiNewsMedia 계정을 통해 공유되었다.

그러나 V1 로드맵에서는 새롭거나 흥미로운 내용이 전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커뮤니티의 반응, 큰 실망감

@PiNewsMedia의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보면, 이번 발표에 큰 기대를 하고 있던 이용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특히, Pi Network의 오픈 메인넷 출시 일정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이용자들은 더욱 실망하고 있다.


메인넷 계획, 여전히 미지수

이번 로드맵에서도 파이 네트워크의 오픈 메인넷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커뮤니티 내에서는 명확성 부족에 대한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파이 네트워크의 메인넷 계획은 많은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12월 V2 로드맵, 마지막 희망일까?

파이 네트워크 커뮤니티는 12월에 예정된 V2 로드맵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를 통해 파이 네트워크가 오픈 메인넷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드러낼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지만, 그동안의 선례를 봤을때 쉽지 않아 보인다.

💬관련 뉴스

🔥최신 뉴스

🚀인기뉴스

1

美 SEC,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에 소송 제기… 미등록 증권 거래 혐의

컨센시스(Consensys)
2

美 5월 PCE 전년比 2.6% 상승 전망치 부합… 3년 만에 최저치

미국
3

바스툴스포츠 창립자 “비트코인 $4만 급락 시 회삿돈으로 매수 할 것”

바스툴스포츠 창립자 "비트코인 $4만 급락 시 회삿돈으로 매수 할 것"
4

바이낸스 리서치 “엑셀라(AXL) 기관 협력으로 초기 성공”

엑셀라(AXL)
5

미국 대법원, 셰브론 원칙 폐기 판결…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 영향 기대

SEC LOGO

~7월 1일: 멀티버스X(EGLD) X런치패드 스냅샷
7월 1일: 컨플럭스(CFX) & 월드모바일토큰 AMA
7월 1일: 시아코인(SC) SIA 커뮤니티 콜
7월 1일: 맨틀(MNT) 메타모포시스 출시(아이겐 적립)
7월 1일: 타이코(TAIKO) BCR V1.7.0
~7월 2일: 크로노스(CRO) CRO 소각 투표
~7월 2일: 아이오타(IOTA) SGP 0010 & 0011 투표
7월 2일: 제타체인(ZETA) 업데이트 AMA
🌟~7월 2일: 아스타(ASTR) 공급량 5% 소각 투표
7월 3일: 폴카닷(DOT) 프로젝트 RWA 행사
🌎7월 3일: 美 6월 FOMC 의사록
~7월 4일: 루프링(LRC) 타이코(TAIKO) 에어드랍 신청
7월 4일~7일: 멀티버스X(EGLD) X런치패드 추첨
~7월 4일: 플레어(FLR) 디앱 이용자 보상 FIP.09 투표
🌎7월 4일: 美 독립기념일 휴장
🌎7월 5일: 美 고용보고서 
7월 5일: 韓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7월 9일 자이(XAI) 9300만 토큰 언락
7월 8일~7월 11일: 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
7월 10일: 인젝티브(INJ) 빌더 하우스
7월 11일~7월 12일: 폴카닷 디코디드 2024 행사
🌎7월 11일: 美 CPI
🌎7월 12일: 美 PPI

🔥주요공지
🌟7월 8일 이후: 美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전망

*해당일정은 연기/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