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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다가오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
- AMD:10/31 16:00
- 애플:11/02 16:00
- 엔비디아: 11/21 16:00
다가오는 주요 경제일정
- 10/31(화) 21:30 미국 7-9월기 분기 고용 비용 지수
- 11/01(수) 21:15 미국 10월 ADP 고용 통계
- 11/02(목) 3:00 미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FOMC) 정책 금리 발표
- 11/03(금) 21:30 미국 10월 실업률
전통 금융 시장
- NY다우: 32,417, -1.1%
- 나스닥: 12,643, +0.3%
- 닛케이 평균: 30,991, +1.2%
- 상하이 종합지수: 3,017, +1%
- 미국 달러/엔: 149.63 -0.5%
- 원유 선물 WTI: 85달러 +2.3%
- 금선물: 2,016달러 +0.9%
주요 빅테크 기업
- 알파벳: 122달러 -0.09%
- 마이크로소프트: $329 +0.6%
- 엔비디아: 405.달러 +0.4%
- 메타: 296달러 +2.9%
- 아마존: 127.7달러 +6.8%
- 인텔: 35.5달러 +9.2%
주목할 만한 경제 이슈
- S&P500의 조정 국면
- PCE 디플레이터의 변동
- 원유 시세의 급등과 중동 전쟁 가능성
- 달러와 엔 환율의 변동
- 미국 채권 금리의 변화
미국의 경제 지표
S&P500은 미국 주식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며, 애플과 아마존 등 ‘매그니피센트 세븐’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S&P500은 3일 연속 하락하여 7월 고가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고 28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FRB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디플레이터가 전월 대비 증가하여 4개월 만에 최대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전년 대비로는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개인 소비는 전월 대비 0.7% 증가했으며, 여행과 자동차 구매에서 주로 소비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소득은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고, 이에 따라 과잉 저축이 해소되면서 2024년 초부터 소비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경제 지표와 애널리스트의 견해
미국의 PCE 디플레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코어 디플레이터가 전월 대비 증가하여 4개월 만에 최대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전년 대비로는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이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대부분은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났다고 본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금리 인상 사이클이 이미 끝났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다음주에 발표될 FOMC 11월 금리 정책에 대해 현행 금리 유지에 대한 예상이 거의 100%에 달하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관련 기업
- 코인베이스: 70.7달러, 전날 대비 5% 하락
- 마이크로 전략: 406달러, 전날 대비 1.6% 하락
-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8.8달러, 전날 대비 1.4% 하락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하이브리드 주식 오퍼링 계획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최대 7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주에 미국 SEC에 FORM S-3 양식이 제출됐다.
가상화폐 시세
- 비트코인: 34,127달러, -1.2%
- 이더리움: 1,798달러, +0.6%
가상화폐 관련주는 S&P500의 하락세에 따라 시세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