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커뮤니티 플랫폼 Galxe(구 갤럭시)와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라이트스케일이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 크로마(Kroma)가 전략적 제휴를 시작했다. 두 기업은 플랫폼 통합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위메이드의 자회사, 라이트스케일
‘미르의 전설’ 등을 만든 게임 개발 기업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라이트스케일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Kroma 메인넷은 이 문제에 접근하고 있으며, 주요 앱들을 호스팅하고 있다.
Galxe의 명확한 비전
1,300만 명의 순 사용자를 가진 Galxe는 옵티미즘, 폴리곤, 아비트럼 등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은 프로토콜 수준에서 활동을 확장하고, NFT 생태계를 강화할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Similarweb의 통계에 따르면, Galxe.com은 매월 680만 명의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다.
파트너십 세부 사항
Galxe와 Kroma의 협력은 Kroma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Galxe는 Kroma의 마케팅 캠페인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용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단순화할 것이다.
이를 통해 web3 기반의 사용자 문제를 해결하고, 게이머를 web3로 더 쉽게 접근하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