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커넥트 토큰 가격 급등
DWF 랩스, 전략적 투자 확대
업비트가 8월 22일부터 사이버커넥트(CYBER) 토큰 360만 개를 확보하며, 최대 유통량을 보유한 거래소가 됐다. 이는 사이버커넥트 총 유통량의 33%를 차지하는 규모로, 바이낸스의 247만 달러(약 32억 6,904만 원) 상당 보유량을 넘어섰다.
업비트가 비트코인(BTC) 마켓에 사이버커넥트 토큰을 상장할 계획을 발표한 직후,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이 단 3시간 만에 지원되었다. 이에 따라 8월 30일 기준 사이버커넥트 토큰 가격이 24시간 동안 85% 이상 급등했다.
최근 7일 동안 약 120% 상승하며 바이낸스 기준 약 8.5달러(약 1만 2,325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30일, DWF Labs는 사이버커넥트 토큰을 17만 개 추가 매수했다. 평균 매수가는 4.5달러(약 6,525원)이며, 총 투자액은 76만 5,000달러(약 10억 9,463만 원)에 달한다.
현재 DWF Labs가 보유한 사이버커넥트 토큰의 가치는 약 126만 달러(약 16억 6,824만 원)로 평가된다.
Korean investors may have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CYBER's pump
— Scopescan (@0xScopescan) August 31, 2023
Since the Aug 22nd list, @Official_Upbit has accumulated 3.6M $CYBER which makes them the top 1 holder (>#binance ) and this is 33% of the token's circulating supply.
address:https://t.co/3lgysiey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