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안 다음 주 공개
에이셔는 10일 공지를 통해 ATH 토큰 크로스체인 브리지 계약에서 악의적 해킹 공격을 탐지해 차단했다고 전했다. 사건 직후 영향받은 계약은 즉시 연결을 끊었고, 취약점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더리움 메인넷의 ATH 토큰 주요 공급량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스퀴드의 ETH-ARB 브리지 역시 피해가 없다고 덧붙였다.
해킹 영향은 제한적이며 손실 규모는 9만달러(약 1억3320만원)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상 방안은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며, 여러 거래 플랫폼과 수사 기관과 협력해 해킹 관련 자산 동결과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셔는 사건 과정을 공개하고 커뮤니티에 계속 상황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추가 추적 결과 확보되는 해커 지갑 목록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 공개하고, 사건 경위와 영향 범위, 보상 기준을 담은 보고서도 함께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