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트루스소셜에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 아심 무니르 원수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이들이 이란을 향해 예정된 군사 행동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올렸다. 이에 따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으로, 개방하는 데 동의하는 조건 아래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결정이 양측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군사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 및 중동 지역 안정과 관련한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란으로부터 10개 항목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를 협상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 주요 쟁점 대부분에 대해 의견 접근이 이뤄졌고, 2주 동안 최종 합의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자격과 중동 국가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이번 사안이 장기 문제 해결에 가까워진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