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4620만달러 규모 ETH 스테이킹…단일 기준 최대

670억원 규모 스테이킹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은 30일 이더리움 재단이 약 4620만달러(약 670억원) 규모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했다고 전했다. 아캄은 단일 실행 기준으로 이더리움 재단의 스테이킹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 2월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약 7만 ETH 스테이킹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스테이킹 보상은 재단 트레저리로 귀속되며 프로토콜 연구, 생태계 개발, 커뮤니티 지원 등에 사용될 방침이다. 기존에는 이더리움 매도를 통해 운영 재원을 마련해 왔으며, 스테이킹 수익 중심으로 전환했다.

이더리움은 지분증명(PoS) 방식 기반 네트워크로, 이더리움을 예치하면 검증자로 참여해 네트워크 보안 유지에 기여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다. 재단이 대규모 검증자로 참여하면서 네트워크 분산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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