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미·이란 협상 파키스탄서 이르면 이번 주말 전망”

주말 협상 가능성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란과 미국 간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이르면 이번 주말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인터뷰에서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협상이 이란 핵 프로그램을 넘어 미사일, 이슬람공화국과 협력 관계에 있는 민병대, 이란에 대한 안전 보장 문제까지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협상이 진행될 경우 장소는 이슬라마바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총리는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개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전쟁 이전인 2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 관여했으며, 현재 워싱턴과 테헤란, 중재를 시도하는 아랍 국가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핵 문제와 관련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이란이 일정 기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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