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5000개 거래
1022만달러 규모
이더리움 재단이 장외 거래 방식으로 이더리움(ETH) 5000개를 매각했다.
15일 이더리움 재단은 장외 거래로 ETH 5000개 매각 계약을 최종 체결했으며, 평균 거래 단가는 2042.96달러이며 총 거래 금액은 약 1022만달러(약 153억원)라고 전했다. 거래 상대방은 이더리움 보유 규모가 가장 큰 비트마인이다.
비트마인도 같은 날 공지를 통해 “이더리움 재단이 보유한 ETH를 양측 합의한 단가로 매입하게 돼 기쁘다”며 “이더리움 재단 활동 지원 목적이며 ETH 보유량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매각 대금 사용처로 프로토콜 연구개발, 생태계 개발,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등 핵심 운영과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