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공개석상 불참…사망설은 부인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 이후 3월 11일(현지시간)까지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중상설’에 이어 ‘사망설’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부상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12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아들이자 현 이란 정부 고문인 유세프 페제시키안이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모즈타바 하메네이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유세프 페제시키안은 “연락이 닿는 지인들에게 물어본 결과, 신께 감사하게도 모즈타바가 건강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란 주키프로스 대사 알리레자 살라리안은 인터뷰에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언급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 Tasnim News Agency
모즈타바 하메네이 – Tasnim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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