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 정당성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4~5주간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3월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6분 분량의 연설을 통해 “이번이 이란을 타격할 마지막이자 최선의 기회였다”고 말하며 작전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어 추가 병력이 중동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차단과 해외 무장단체 지원 중단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국방부의 이번 군사 작적인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를 승인한 뒤 마러라고에서 보낸 주말 일정을 조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에서 이란 내부 권력 승계 구도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압박 속에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체제 방안과 권력 이양 방식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