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현금+투자 포함
= 총 99억달러(약 14.3조원)
ETH 유통량의 3.71% 보유
스테이킹은 304만개
비트마인은 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지난주 이더리움 5만928개를 추가 매입했으며 암호화폐와 현금, 고위험·고수익 투자 항목을 포함한 전체 보유 규모가 99억달러(약 14조3550억원)라고 전했다.
미 동부시간 3월 1일 오후 2시 기준 보유 내역은 ▲이더리움 447만3587개 ▲비트코인 195개 ▲비스트 인더스트리스 지분 2억달러(약 2900억원) ▲에이트코 홀딩스 지분 1400만달러(약 203억원) ▲현금 8억6800만달러(약 1조2586억원)다.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전체 발행량의 3.71%에 해당한다.
‘톰 리’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은 “이른바 ‘미니 크립토 한파’의 후반부를 지나면서 이더리움 중심의 재무 운영을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이 이란에 군사 행동을 개시하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고, 그 여파는 향후 수주 동안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시장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을 꾸준히 늘리고 보유 수익을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톰 리 의장은 “최근 조정 구간은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이더리움은 미래 금융의 핵심 기반으로서 활용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3월 1일 기준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은 304만483개로 60억달러(약 8조700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