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이란, 미사일 발사 추정…카타르·바레인·UAE서 폭발 잇따라”

미군기지 보유국

UAE 아부다비 - CNN
UAE 아부다비 – CNN

2월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두바이 그리고 카타르에서 잇따라 폭발이 보고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미국 군사기지가 있다.

바레인 내무부는 시민들에게 즉시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1명이 숨졌다. CNN에 따르면 UAE 국영 WAM 통신은 국방부를 인용해 아부다비 내 목표물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을 방공망이 차단했으며, 요격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이 주거 지역에 떨어져 아시아 국적자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UAE 국방부는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막았다고 설명하며, 해당 공격을 “위험한 확전이자 비겁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AFP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