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이란 정권 교체 촉구…공습후 첫 입장

네타냐후 “이란 핵무기 보유하면 안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장을 내고 테헤란의 정권 교체를 촉구했다.

네타냐후는 28일 성명에서 이란 국민을 향해 “폭정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이란을 만들라”고 말했다. 이어 “용감한 이란 국민이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여건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네타냐후는 6월 이란과 12일간 이어진 전쟁 당시에도 이란 국민의 봉기를 촉구한 바 있다.

아울러 네타냐후는 성명 서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역사적인 리더십”에 감사를 표하며, “살인적 테러 정권이 인류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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