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3곳과 통합 협상

1월부터 협상 진행
TVL·온체인 기준 논의

레이어1 블록체인 네오(NEO)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3곳과 네트워크 통합을 두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 공동 창업자 다 홍페이는 26일 엑스를 통해 1월부터 3개 대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세 곳 모두 네오와의 통합에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현재는 통합 조건과 TVL 목표, 온체인 활동 기준 등을 두고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다.

다만 제시된 조건은 쉽지 않지만 달성 가능한 수준이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쟁이 치열해진 스테이블코인 환경이 오히려 네오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와 달리 발행사들이 네오와 같은 체인과의 협력에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네오는 관련 논의를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소식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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