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1 잠시 0.98USDT로 떨어져
“USD1 1:1 담보” 강조

24일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X를 통해, 공동창업자 계정 여러 개가 해킹됐고, 인플루언서를 통해 부정적 소문을 퍼뜨린 뒤 WLFI 토큰 대규모 공매도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USD1이 1대1 담보 기반 발행·환매 체계를 갖춰 동일 가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장기 운영 의지는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23일 도널드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식 X 계정 게시물 가운데 ‘바이낸스에 더 많은 USD1 거래페어 상장’ 관련 글 리트윗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바이낸스 USD1/USDT 거래페어에서 1 USDT선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0.98 USDT선까지 내려갔다가 0.0998 USDT선에서 거래됐다.
에릭 트럼프는 이후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몰디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드 리조트 토큰화를 추진한다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트럼프 그룹 사업을 몰디브로 확대해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결합하겠다는 뜻을 적었다.
같은 날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핵심 인물 딜런(@0xDylan_)도 소셜미디어에서 WLFI와 USD1을 겨냥한 공격이 있었다고 적으며 USD1이 1대1 담보로 뒷받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