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기관 지분 46%로 늘어…총 86만7798개 이더리움 보유

기관 지분 확대
이더리움 보유분 스테이킹

현재 이미지: 샤프링크 게이밍

컨센서스가 지원하는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는 4분기 기준 기관 투자자 보유 주식 비율이 46%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샤프링크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60곳의 기관 투자자를 신규 확보했다. 조셉 루빈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는 전문 투자자들이 기관 수준의 리스크 관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생산성을 중시하는 샤프링크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유 중인 이더리움(ETH) 운영 현황도 공개했다. 샤프링크는 보유 이더리움의 100% 가까이를 스테이킹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 수량을 늘리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1주당 이더리움 보유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2월 15일 기준 샤프링크가 보유한 이더리움은 86만 7,798ETH로 나타났다. 2025년 6월 이후 스테이킹 보상으로 1만 3,615ETH를 창출했으며, 해당 수익은 모두 주주에게 귀속된다.

세부 스테이킹 보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직접 스테이킹 4,560ETH ▲리도 스테이킹 8,906LsETH ▲이더파이 스테이킹 149WeETH

한편 샤프링크는 지난 1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리네아에 1억 7,000만달러(약 2,465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예치했다. 이를 통한 리스테이킹으로 약 5%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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