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 활용 ETH 투자 기관
청산 압박에 전량 정리
8일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 암호화폐 투자사 리퀴드 캐피탈(구 LD캐피탈)의 잭 이(Jack Yi)가 운영하는 트렌드리서치는 보유하던 이더리움을 순차적으로 바이낸스로 옮겼으며, 마지막 물량까지 모두 처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온체인 주소에는 0.0344 ETH를 포함해 100달러 상당의 소량 자산만 남았다.
트렌드리서치는 지난 몇 시간 동안 바이낸스로 이더리움 3만1073개를 추가 이체했으며, 규모는 6507만달러(약 957억원)였다.
트렌드리서치는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평균 3180달러에 이더리움 65만1500개를 매수한 뒤 평균 2053달러에 전량 매도했고, 손실 규모는 7억3400만달러(약 1조789억원)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