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700만달러 추가 조달 계획
일본판 스트래티지
3만5102 BTC 보유
일본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최근 주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집하겠다는 기존 전략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주가 흐름과 관련해 주주들이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다만 메타플래닛 투자 전략에는 변함이 없으며 비트코인의 꾸준한 축적과 수익 역량 강화, 다음 성장을 위한 준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지난달 29일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해 1억3700만달러(약 2014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3만510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상장사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