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SAFU 기금 비트코인 투자 개시…1억달러 규모 1차 매수 완료

SAFU 기금 BTC 전환
1차 1억달러 집행
30일 내 완료 목표

2일 바이낸스에 따르면 SAFU 기금의 비트코인 전환을 시작했으며, 1차로 스테이블코인 1억달러(약 1450억원)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했다.

해당 내역은 SAFU 비트코인 주소(1BAuq7Vho2CEkVkUxbfU26LhwQjbCmWQkD)와 온체인 트랜잭션을 통해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최초 공지 이후 30일 이내에 SAFU 기금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목표 아래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갈 예정이며, 진행 상황을 순차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커뮤니티에서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매수가 외부 주소에서 유입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2일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는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내부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바이낸스 공지에 제시된 SAFU 주소는 EVM 주소로, 현재 이더리움 메인넷에 10억 USDC(약 1조4500억원)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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