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과는 예상 범위” 주장
“2026년 반등 전망”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15일 기고문 ‘프라우니 클라우드’에서 비트코인의 2025년 성과는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달러 유동성 변화에 따라 움직였다고 주장했다.
이서 헤이즈는 2025년 비트코인은 금보다 상승률이 낮았지만 예상된 역할을 수행했으며, 성과 부진의 배경은 달러 유동성 축소에 있다고 적었다. 이어 금과 나스닥이 같은 시기 상승한 이유로 주권 차원의 탈달러화와 인공지능 분야 등 비유동적 요인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는 2026년에 달러 유동성이 크게 늘어날 경우 비트코인이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용 확대를 강하게 밀어붙여 경제를 과열시키려 할 것이며, 이는 11월 공화당 연속 집권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봤다.
달러 신용 확대 경로로는 연방준비제도의 대차대조표 재확대, 상업은행의 전략 산업 대출 확대, 유동성 공급 확대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