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 권고 없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지캐시 재단에 대한 수년간의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지캐시 재단이 블로그를 통해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집행 권고나 추가 변경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지캐시 재단은 2023년 8월 ‘특정 가상자산 제공 관련 사안’으로 분류된 조사와 관련해 미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검토가 진행됐으며, 재단은 조사 종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 바이든 행정부 시기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가상자산 관련 주체에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고, 트럼프 행정부 이후 지난 1년간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디파이 프로토콜 등 업계 전반에 대한 조사를 종료했다.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장은 ‘프로젝트 크립토’를 통해 온체인 활동을 중심으로 규칙을 재정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