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예정…디지털자산 제도권 편입 추진

스테이블코인 인가제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

정부가 올해 1분기 안에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를 담은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과 올해 안에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한다.

9일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추진하며,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발행인 인가제 도입 ▲준비자산 운용 기준 ▲상환청구권 보장 등을 법안에 담을 예정이다. 준비자산은 발행액의 100% 이상을 유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 도입도 추진한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물 ETF를 국내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이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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