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M 사업자
인수가 1억~1억2500만달러
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확장 네트워크 폴리곤이 미국 비트코인 ATM 키오스크 업체 코인미 인수에 근접했다. 인수 금액은 1억~1억2500만달러(약 1440억~1800억원)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미는 매각 자문으로 아키텍트 파트너스를 선임했으며, 거래는 비공개 사안으로, 관련자들은 익명을 요구했다.
코인미는 2014년 5월 1일 미국에서 최초로 라이선스를 받은 비트코인 ATM을 가동한 뒤 약 49개 주에서 키오스크를 운영해왔다. 이후 식료품점 내 키오스크를 중심으로 여러 가상자산 토큰을 추가했다.
폴리곤은 거래와 관련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코인미는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폴리곤은 2023년 세쿼이아 캐피털 인디아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4억5000만달러(약 6480억원)를 조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