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발진 이탈”
“프로토콜 영향 없어”
8일 조시 스위하트 일렉트릭코인컴퍼니(ECC) 최고경영자는 X를 통해, 지캐시(ZEC) 핵심 개발을 맡아온 ECC 소속 인력이 사실상 해고 통보를 받고 전원 퇴사했으며, 신규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위 거버넌스 기구인 부트스트랩이 지캐시의 핵심 가치와 지속적으로 어긋난 판단을 내렸다는 이유에서다.
조시 스위하트는 Z캐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부트스트랩 이사회 다수가 지캐시의 사명과 어긋난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밝혔다.
문제의 인물로 자키 마니안, 크리스티나 가먼, 앨런 페어리스, ZCAM의 미셸 라이를 지목했으며, 다만, 지캐시 프로토콜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CC 개발진은 기존 구성원 그대로 신규 조직을 세워 ‘검열이나 통제로 막을 수 없는 프라이버시 화폐’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스위하트는 “이번 결정은 악의적인 거버넌스 행위로부터 팀의 작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 설명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