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로 POL 토큰 소각 확대”
산딥 나일왈 폴리곤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폴리곤 블록체인이 수수료 기준으로 이른바 ‘S커브 구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나일왈 CEO는 6일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지난 3~4일 동안 매일 약 100만 POL이 기본 수수료 소각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수준이 1년간 이어질 경우 POL 전체 발행량의 약 3.5%가 소각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구조가 POL 토큰을 “강한 디플레이션 성향의 자산”으로 만든다고 평가했다. 현재 약 36억 POL이 스테이킹돼 있으며, 스테이커와 검증자가 받는 보상은 합산 기준으로 POL 전체의 약 1.5% 수준이라고 밝혔다.
네일왈 CEO는 “2026년은 POL이 다시 살아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