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창립자 “AMM 한계론 과장…결국 경쟁력 확보”

“v4 훅스 성장 기대”

유니스왑 창립자 헤이든 애덤스는 6일 소셜미디어 X에 글을 올려 자동화된 시장조성자(AMM)의 단점을 강조하는 주장에 강하게 반박했다.

헤이든 애덤스는 변동성이 낮은 통화쌍에서는 AMM이 낮은 자본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어 전문 시장조성자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는 “변동성이 크고 거래 수요가 분산된 장기 꼬리 시장에서는 AMM이 사실상 유일하게 확장 가능한 선택지”라며, “프로젝트 팀이나 초기 지지자가 유동성 공급자(LP)로 참여할 경우, 옵션 수수료를 지급해 시장조성자를 고용하는 방식보다 유동성 형성 효과가 더 크다”고 주장했다.

또 변동성이 크고 거래가 활발한 토큰 시장에서는 AMM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오더북 기반 시장이 최적의 상태에 가깝지만, AMM 기술 발전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유니스왑 v4에서 도입되는 훅스 개발을 통해 향후 더 높은 수익성을 갖춘 유동성 풀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이든 애덤스는 낮은 자본 비용과 유동성의 조합성, 담보 활용의 용이성이라는 장점을 근거로 AMM이 결국 해당 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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