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요 도시부터 시작
주택 상승·하락 베팅
예측시장 폴리마켓은 온체인 부동산 플랫폼 파클과 협력해 부동산 시세를 주제로 한 예측시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파클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두고 거래할 수 있게된다.
파클은 글로벌 도시와 지역별 평균 주택 시세를 추적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일간 주택 가격 지수를 제공한다. 파클의 지수는 예측시장 결과를 확정하는 기준 데이터로 사용된다.
폴리마켓은 예측시장 운영과 상장을 맡고, 파클은 독립적으로 산출한 지수 데이터를 제공한다. 두 플랫폼은 일간 지수와 예측시장 구조를 결합해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에 수반되는 복잡한 절차와 장기간의 투자 기간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초기 시장은 미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개설하며, 이용자 수요에 따라 다른 대도시와 시장 유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폴리마켓은 현재 폴리곤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며 거래 수단으로 USDC를 사용하며, 정치, 금융, 국제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예측시장을 제공해 왔다. 미국 내 규제 완화로 미국에서 서비스를 재개했고, 관련 투자 분야 자문 인력도 추가했다.
한편, 폴리마켓과 협력 소식 후 파클(PRCL) 토큰 시세는 110% 이상 급등한 0.04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