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밈코인 시총, 거래량 반등
4일 산티먼트에 따르면, 새해들어 다시 밈코인으로 자본이 유입되며 관련 토큰 시가총액이 지난 1주일 동안 23% 이상 증가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는 밈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12월 29일 약 380억달러(약 54조원)에서 477억달러 이상(약 69조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도지코인은 20% 이상, 시바이누는 19.9% 상승했고, 페페는 65% 넘게 올랐다. 거래량도 약 21억7000만달러(약 3조1248억원)에서 87억달러(약 12조5280억원)로 확대돼 증가율이 약 300%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밈코인을 고위험 자산으로 분류하는 만큼, 선행 강세가 투자자 위험 선호 회복을 반영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산티먼트는 이번 반등이 개인 투자자 심리가 가장 위축됐던 시점 이후 나타났으며, 과거 시장의 반대 흐름과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밈코인 강세가 이어질 경우 또 다른 알트코인 테마로 이동할 수 있으며, 솔라나 생태계가 주요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