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Z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들 공포 속에서 결정했다”

CZ의 크리스마스 메세지
“그들은 FUD 시절 매수”

25일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 창펑(CZ)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을 때 ‘그때 미리 샀더라면’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며 “놀랍게도 초기 매수자들은 최고가에 매수한 것이 아니라 공포·불확실성·의심이 짙던 시기에 매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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