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아발란체 현물 ETF 미 증시 상장 신청서에 스테이킹 추가

최대 70% 스테이킹
나스닥에 상장 추진

디지털자산 운용사 반에크가 아발란체(AVAX) 현물 ETF에 스테이킹 보상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신청서를 수정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반에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VAX 코인 보유 물량의 최대 70%를 스테이킹해 투자자가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 S-1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스테이킹은 코인베이가 초기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하며, 수수료는 4%다. 스테이킹 보상은 수수료를 제외한 뒤 ETF에 귀속되고, 순자산가치(NAV)에 반영된다. 또한 앵커리지 디지털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등 규제된 수탁기관에 보관되며, 해당 기관들은 토큰을 콜드월렛 방식으로 관리한다.

승인될 경우 ETF는 나스닥에서 티커 ‘VAVX’로 거래된다. 앞서 비트와이즈도 지난달 SEC에 제출한 아발란체 현물 ETF 신청서에 수익 창출 구조를 포함하도록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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