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규모 언급
15일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 창펑(CZ)은 ‘200만달러(약 29억원) 규모 아스터(ASTER) 코인 매수 여부’에 대한 질문에 “실제 매수 금액은 200만달러를 넘으며, 과거 게시글을 올린 뒤에도 추가로 좀더 샀다”고 언급했다.
앞서 자오 창펑은 11월 2일 당일 ASTER 토큰을 매수했다고 밝히며 거래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계정이 209만598.14 ASTER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평균 단가는 개당 0.913달러(약 1342원)였다.
이후 11월 4일 자오창펑은 ASTER 보유 물량을 더 늘렸다고 추가로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