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참여 확대 목표
솔라나 생태계 유동성 프로토콜 카미노 공동창업자 마리우스는 12일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행사에서 고정금리·고정기간 대출 상품을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리우스는 사용자가 금리와 만기를 직접 선택하고 해당 조건으로 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마리우스는 이를 통해 자금 조달 비용을 명확히 해야 하는 기관 투자자의 시장 진입이 가능해지고, 자산 순환 전략에서도 고정된 안정적 금리 차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미노는 이와 관련해 시장 내 주요 중개사 가운데 하나인 팔콘 엑스와 협력하고 있다. 핵심 구성 요소로는 ‘대출 의향’ 기능이 포함되며, 차입자와 대출자가 각자 원하는 금리로 주문을 제출해 온체인에서 금리 가격 발견이 이뤄지고, 이를 기반으로 온체인 수익률 곡선이 형성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