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거래 13억달러·전 부문 확대
TVL 5.17억달러, 올해 2.9배
드래곤플라이 데이터 총괄 힐도비에 따르면 폴리마켓 주간 거래 규모가 12월 12일 기준 약 13억달러(약 1조9110억원)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대선 시기보다 많은 수준으로, 전 부문에서 거래 증가세가 이어졌다.
정치 관련 거래는 139% 늘었고 스포츠는 320% 증가했다. 디지털자산은 195%, 문화 관련 영역은 670%, 금융 분야는 200% 상승했다. 과학·기술 카테고리도 90% 늘었다.
플랫폼 내 총가치(미결제 약정·총 예치 자산과 USDC 잔액 합산)는 5억1700만달러(약 7600억원)로 집계됐다. 올해 초 대비 2.9배 늘어난 수치다.
폴리마켓 11월 웹사이트 방문자는 1990만명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베타버전 애플리케이션도 스포츠 분야 인기 앱 순위 최상단에 올랐다.
데이터에 따르면, 예측시장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