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앱 성능 극대화”
“스테이킹 상품 확대”
“생태계 안정성 중요”
11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 2025(BP25)’에서 홍 킴(Hong Kim) 비트와이즈 공동창업자 겸 최고투자책임자는 “솔라나는 이더리움 등 다른 네트워크와 비교해 응용프로그램이 성능의 마지막 부분까지 활용해 이용자에게 추가 유동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비트와이즈는 여러 블록체인에서 노드 운영은 소프트웨어 설치와 실행만으로 가능해 스테이킹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자 경험이나 응용프로그램 구조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솔라나는 응용프로그램 지형이 빠르게 변하고, 프로토콜과 처리 용량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에 노드 성능이 네트워크 한계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스테이킹 기반 상장지수상품이나 신탁 상품이 더 많은 SOL을 묶어두고 시장 내 비중이 커질수록 개발자와 이용자, 커뮤니티가 구조적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규모 확대가 생태계나 시장 구조를 훼손하지 않고 네트워크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여 다음 단계 혁신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