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만624개 추매…총 66만 BTC 보유

8일 미국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래티지는 지난 주 1BTC당 약 9만달러 수준에서 1만624개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지했다. 매수 금액은 약 9억6270만달러(약 1조4151억원)로 올해 이후 비트코인 운용수익률은 24.7%다.

이에 따라 12월 7일 기준 보유량을 66만624개로 확대했으며, 총 매입 금액은 약 493억5000만달러(약 72조5445억원)로 나타났다. 평균 매입 단가는 약 7만469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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