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000억개 고정 공급
생태계·커뮤니티 배분 40%
가상자산 프로젝트 스테이블이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가상자산 ‘STABLE’ 토큰 경제모델을 공개했다.
트랜잭션은 USDT로만 처리되고, STABLE은 네트워크 성능 유지와 생태계 인센티브 역할을 담당한다. 비트파이넥스, 페이팔 벤처스 등을 후원사로 소개했다.
총 발행량은 1000억개로 고정되며, 가스 수수료로 사용하지 않는 구조다. 배분 계획은 초기 활동, 생태계 구축, 팀, 투자자 부문으로 나뉜다.
초기 활동 배분이 10%로 책정돼 생태계 초기 유동성 확보와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적 확산에 사용된다. 생태계 및 커뮤니티 몫이 40% 개발자 지원, 유동성 프로그램, 파트너십,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에 투입된다.
팀 배분은 25%로, 창립 멤버와 엔지니어, 연구진, 기여자에게 돌아간다. 투자자 및 자문단에도 25%가 할당돼 네트워크 성장과 인프라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 Introduction Tokenomics – 스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