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발언, 실제 유출은 더 작을 것
MSCI 지수 여부 무관 주장
24일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JP모건의 ‘MSTR에서 28억달러(약 4조1,160억원) 규모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과장된 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 규모는 이보다 훨씬 작을 것이라며, MSTR 주가가 이런 분석에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이어 MSCI 지수에서 제외 될 것이란 판단이 나스닥100이나 S&P500 구성 종목을 추종하는 투자자들의 운용 행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견해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