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동안 롱 99%/숏 1% 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가상자산 파생상품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규모는 9억6,167만달러(약 1조4,136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롱 포지션 청산이 9억5,227만달러(약 1조3,998억원), 숏 포지션 청산이 940만달러(약 138억원)였다.
지난 24시간 누적 청산 규모는 18억9,000만달러(약 2조7783억원)로 나타났다. 롱 포지션이 17억6,000만달러(약 2조5,922억원), 숏 포지션이 1억2,396만달러(약 1,825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38만7,036명의 트레이더가 포지션을 강제 청산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일 주문 기준으로는 하이퍼리퀴드의 BTC-USD 거래에서 3,678만달러(약 540억원) 규모 청산이 발생해 하루 동안 가장 큰 규모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