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83%·숏 17% 비중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파생상품 선물시장에서 청산 규모가 8억1482만달러(약 1조2050억원)로 집계됐다. 전체 22만1550명이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롱 포지션 청산이 6억7494만달러(약 1조원), 숏 청산은 1억3988만달러(약 2050억원)였다.
청산 구성 비중은 롱 약 83%, 숏 약 17%로 롱 포지션 손실이 크게 나타났다.
최대 청산은 HTX 거래소에서 BTC-USDT 거래페어 기준 3091만달러(약 454억여원) 규모 주문에서 청산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