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어제도 추가 매수…투자 시 위험 유의”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 창펑(CZ)은 4일 X를 통해 “나는 매번 코인을 사면 하락한다. 100%다”고 말했다.
자오 창펑은 “2014년 평균 600달러(약 86만원)에 비트코인을 샀는데, 한 달 만에 200달러(약 28만6000원)까지 떨어졌고 18개월간 그 상태가 지속됐다”며 “2017년에 BNB를 샀을 때도 20~30% 하락이 몇 주간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틀 전 아스터(ASTER) 코인 매수를 언급한 자오 창펑은 이어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어제도 조금 더 매수했다”며 “모두 위험에 유의하라. 앞으로는 모든 이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매수 내역을 공개하지 않겠다.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