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팀, 보안 점검 후 비츠파이와 공조 예정
레이어1 블록체인 소닉(구 팬텀)은 11월 3일 오전 3시45분(미 동부시간)께 비츠파이(BeetsFi) 프로토콜에서 이상 거래 정황이 포착돼 보안팀이 잠재적 해킹 시도를 인지했다고 밝혔다.
소닉은 예방 조치로 향후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도입 예정이던 안전 장치를 즉시 가동했으며,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관련 지갑을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소닉은 이후 비츠파이 팀과 긴밀히 협력해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