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총 평균 매입단가 7만4057달러
올해 수익률 26.1% 기록
미국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난 주 비트코인 397개를 개당 약 11만4771달러(약 1억6400만원)에 매수해 총 4560만달러(약 652억원)를 추가 투자했다고 3일 공지했다.
이로써 스트래티지는 11월 2일 기준 총 64만1205개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게 됐다. 누적 매입 금액은 약 474억9000만달러(약 67조9200억원)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개당 7만4057달러(약 1억600만원) 수준이다.
스트래티지의 2025년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26.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