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TER, CZ 매수 공개 후 단기 급등
지난 2일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 창펑(CZ)이 X에 “바이낸스에서 내 돈으로 아스터(ASTER)를 샀다. 나는 트레이더가 아니며 매수 후 보유한다”고 게시했다. 자오 창펑이 공개한 거래 내역에 따르면 계좌에는 2,090,598.14개의 ASTER가 있으며, 평균 매수 단가는 0.913달러(약 1300원)였다.
자오 창펑의 매수 사실이 알려지자 ASTER 시세는 단기간 30% 넘게 오르며 1.19달러(약 1700원)를 기록했다. 3일 기준 현재 1.2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오창펑은 ASTER 급등에 대한 시장 반응에 “원래는 더 저렴할 때 더 사고 싶었다”고 밝히며, “시가로 약 0.9달러 수준에서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BNB 코인에 대해 “8년 전 BNB 토큰 발행 첫 달에 일부를 매수했고, 일부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