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
UFC 파트너십
격투 스포츠 팬덤과 선수 참여를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려는 UFC 파트너 ‘파이트.ID’의 거버넌스 기구 ‘파이트 재단’이 1억8300만달러(약 2617억 원)를 모금했다.
이는 앞서 진행된 1570만달러(약 224억 원) 규모의 1차 판매에 이어 일주일 만에 기록한 것으로, 각각 목표액 150만달러(약 21억 원)와 75만달러(약 11억 원)를 크게 웃돌았다.
파이트 재단은 UFC 관련 지식재산권과 스폰서십 권리를 보유한 콘셉트 랩스(Concept Labs)로부터 라이선스를 부여받은 독립 비영리 기관이며, 파이트.ID의 운영사 파이트파이(Fightfi)는 지난 9월 16일 UFC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된 FIGHT 토큰은 생태계 내 거버넌스·스테이킹·결제 수단으로 활용된다. 파이트 재단이 공개한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총 발행량은 100억 개이며, 커뮤니티 인센티브 57%, 투자자 17.5%, 핵심팀 15%, 유동성 6.5%, 자문단 4% 비중으로 배분된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솔스캔(Solscan)에 따르면, 모금 지갑에는 3776건의 입금이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UFC 공식 X(옛 트위터) 계정도 이번 협업 사실을 공개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코인 소식
 글로벌 디지털자산·코인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