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익·USDD 생태계 이익 1000만달러 초과분 온체인 집행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저스트(Just)는 21일(싱가포르 시간) 저스트렌드 다오(JustLend DAO)가 ‘JST 매입 및 소각 제안’을 공식 승인하고 첫 번째 소각을 완료했다고 22일 공지했다.
앞으로 저스트렌드 다오의 모든 순수익과 USDD 멀티체인 생태계에서 발생한 1000만달러(약 140억원)를 초과하는 수익을 온체인 방식으로 투명하게 집행해 JST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