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데스크 인터뷰서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막내동생 “‘배런은 암호화폐를 사랑한다(loves crypto) 일부 밈코인과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배런 트럼프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WLFI’의 지분 10%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치는 약 1억5000만달러(약 2100억원) 수준이다.
커뮤니티에서는 배런 트럼프가 가상자산 공매도를 통해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