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9억원 규모 BTC 추가 매입
마이클 세일러는 29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지난 주 약 2210만달러(약 309억원)를 투입해 비트코인 196개를 신규 매입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입 단가는 1개당 11만3048달러였다.
세일러에 따르면 9월 28일 기준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64만3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투자금은 약 473억5000만달러(약 66조2900억원), 평균 매입 단가는 1개당 7만3983달러다.